반려견 종류 나누는 기준 중 크기의 분류인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이 있어요.
그리고 맹견이란 추가 분류가 있는데 입양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해요.
개인적으로는 능력(?)이 안되면 맹견은 입양 생각도 하지 않기를 강하게 권해요.
맹견으로 분류되는 개들의 경우 주로 특수목적으로 키워지는데요.
주로 사냥을 위해 키워지는 맹견들은 호랑이를 사냥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위험해요.
평소에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 평소에도 입마개를 할 것을 권장할 정도로 맹견들의 투지(?)는 매우 강하니 주의하세요.
보통 처음 반려견을 입양하실때 추천드리는 품종은 소형견 중 사육 난이도가 낮은 푸들과 말티즈가 가장 무난해요.
나와 가장 잘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 이전에 내가 정말 반려견 입양에 대한 마음가짐이 잘 되어있는가 확인해보는 것 또한 중요해요.
“반려동물 입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글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럼 품종별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콘텐츠
소형견
– 말티즈(몰티즈)
– 포메라니안
– 치와와
– 비글
– 요크셔 테리어
– 닥스훈트
– 퍼그
– 시츄
– 스피츠
– 푸들
– 시바견
-아키타견
– 스키퍼키
– 코커 스패니얼
– 복서
– 달마티안
– 잭 러셀 테리어
– 오스트레일리안 실키 테리어
– 풍산개
– 삽살개
– 프렌치 불도그
– 보스턴 테리어
– 티베탄 테리어
– 미니어처 슈나우저
중형견
– 비숑프리제
– 보더콜리
– 사모예드
– 웰시코기
– 진돗개
– 차우차우
– 시베리안 허스키
– 불 테리어
– 그레이트 피레니즈
– 핏불 테리어
대형견
– 래브라도 리트리버
– 저먼 셰퍼드
– 골든 리트리버
– 티베탄 마스티프
– 도사견
– 불마스티프
– 마스티프
– 도베르만 핀셔
위에 작성된 리스트들의 경우 나름 유명하다 생각드는 품종을 제 주관적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하나씩 특징들에 대한 글을 작성할 예정이고요.
추가 했으면 하는 품종이 있을 경우, 이런 내용은 수정했으면 한다는 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부탁드려요.